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밝힌 구독신문 점유율은 조선일보 28.4%, 동아일보 17.6%, 중앙일보 15.9%(2015년, 구독신문 복수응답) 순입니다. 신문업계에서 조중동의 영향력은 여전합니다. 하지만 종이신문의 영향력은 예전만 못한것이 사실입니다. 주변을 돌아보면 집에서 신문 보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. 집에서 돈 내고 조중동을 구독하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? 미디어오늘이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.
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.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(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)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.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.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,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.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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